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

(24)
[영상 스크립트] 리머런스: 무엇이고 어떻게 떨쳐 버릴 수 있을까?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l5ALCPEBkc 레딧에서 추천 받은 영상인데 내용 중에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아 AI 자동 번역 기능을 이용해 아카이빙 해봅니다. 안녕하세요 여러분, 헤디 프립입니다. 오늘은 제가 적어도 1년 전부터 만들려고 마음먹었지만, 대상관계 및 애착 치유에 있어 워낙 방대한 주제라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미뤄두었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또한 이 주제는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명확한 이름조차 붙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며, 아마 오늘 이 용어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.저 역시 1년 전에 이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'이렇게 관련성이 깊은 개념을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?' 하고 놀랐었죠.그 용어는 바로 '리머런스(Limeren..
PLE 있는 노견의 췌장염 투병 일기 (2) : 3개월~5개월 차 기록 https://outofboxthinking.tistory.com/23 PLE 있는 노견의 췌장염 투병 일기 (1) : 입원~2달까지의 기록우리 강아지는 12살된 소형견으로 작년 2월쯤 이유 모를 무기력 증세와 기침+구토/설사로 병원에 갔다가 PLE 진단을 받게 되었다.(참고로 이렇게 아프기 전까지는 담낭슬러지 정도만 있고 크게 아outofboxthinking.tistory.com 지난 2월 췌장염으로 엄청 고생하다가 통원 치료로 바꾼지도 어느덧 몇 달이 흘렀다. 다행히 5월부터 7월 초까지 2주에 한번 진행한 정기 점진에서 췌장 수치와 알부민, 빈혈 수치 모두 대체로 정상치를 찍었고 (스테로이드 장복으로 간 수치만 높음)스테로이드 빨이 올라와서 밥도 잘 먹고 (너무 식탐이 심해져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..
PLE 있는 노견의 췌장염 투병 일기 (1) : 입원~2달까지의 기록 우리 강아지는 12살된 소형견으로 작년 2월쯤 이유 모를 무기력 증세와 기침+구토/설사로 병원에 갔다가 PLE 진단을 받게 되었다.(참고로 이렇게 아프기 전까지는 담낭슬러지 정도만 있고 크게 아픈 적이 없던 아이였다.) 하필 처음에 갔던 1차 병원에서 아이를 기관지염으로 잘못 진단하였고 (기관협착이 같이 온 상태였기도 해서),약을 먹여도 구토/설사가 멎지 않아 다시 데려가니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은 채 항생제 부작용이라며 그냥 돌려보내는 바람에아이가 아예 몸을 일으키지 못할 만큼 심각한 상태가 되어 다른 동네 병원으로 간 후에야 뭔가 큰 문제가 있음을 알아낼 수 있었다.(처음부터 이 병원으로 갈 걸.. 하고 아쉬웠으나 하필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 바람에 ㅜㅜ) 당시 아이 가슴에 물(흉수)이 찼고 혈액 검..